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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7.0385위안...0.02%↑

입력 2019.12.11. 10:5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0385위안으로 이틀째 소폭 절상해 설정 고시했다.

위안화 기준치는 전날 1달러=7.0400위안 대비 0.0015위안, 0.02% 올랐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4697위안으로 전일(6.4837위안)보다 0.0140위안, 0.22%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5분(한국시간 10시55분) 시점에 위안화는 1달러=7.0365~7.0367위안, 100엔=6.4718~6.4720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8076위안, 1홍콩달러=0.89936위안, 1영국 파운드=9.2371위안, 1스위스 프랑=7.1490위안, 1호주달러=4.7933위안, 1싱가포르 달러=5.1806위안, 1위안=169.3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10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7.0335위안, 100엔=6.4782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시중에 유동성이 비교적 여유 있는 사정을 감안해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16거래일째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는 없어 유동성 순주입액은 제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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