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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혁신도시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국토부 표창

입력 2019.12.11. 10:59 댓글 0개
국토부, '나주혁신도시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 우수사례 선정
[나주=뉴시스] = 사진은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소재한 한국전력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국전력이 본사 소재지인 빛가람(나주)혁신도시에 적용 운영 중인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이 국토교통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전은 11일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빛가람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 사업이 혁신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빛가람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은 한전이 개발한 에너지 특화 '스마트시티' 운영 시스템이다.

도시 내 전기·가스·난방 등과 관련된 에너지의 계획·운영·거래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비용은 절감시키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 9월에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 분야 '스마트시티 플랫폼 단체표준'으로 제정되기도 했다.

한전은 지난 11월부터 나주혁신도시에 소재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도시 에너지 공급·소비현황을 통합 모니터링하고 있다.

뛰어난 에너지 통합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오는 2022년 12월까지 진행되는 경기도 시흥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같은 해 5월까지 추진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에너지플랫폼 구축·실증사업의 경우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준호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전의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을 국가시범도시에 적용해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스마트시티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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