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감리업체 선정

입력 2019.12.11. 10:37 수정 2019.12.11. 10:41 댓글 0개
연내 자동차공장 착공 속도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감리업체를 선정하고 연내 착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감리업체 선정 입찰공고에 모두 6개 업체가 참여했다.㈜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들 업체를 상대로 현장설명회와 입찰제안서 평가를 거쳐 ㈜휴먼텍코리아 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와 지역업체 마인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 컨소시엄을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감리업체로 선정했다.

감리업체 컨소시엄 참여업체 지분율은 ㈜휴먼텍코리아 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가 45%, 지역업체 마인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가 55%다. 지역업체 지분율이 더 높은 것은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998년 설립된 ㈜휴먼텍코리아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는 건설사업관리,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종합감리 등 건설산업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감리업체다.

자동차 배터리공장 등 자동차공장 관련 감리 경험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번 감리업체 선정으로 자동차공장 신축공사의 책임시공, 공장설계기준 도면 준수 등에 대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시공과 철저한 감리로 공장 신축공사 과정에서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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