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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등 14명 2020년 SK 신인선수 입단식

입력 2019.12.10. 14:4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SK 와이번스가 2020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SK 와이번스가 2020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

신인 선수들의 자긍심 고취와 성공적인 프로 입문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6~7일, 이틀간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렸다. 2020년 신인 1차 지명 투수 오원석을 비롯, 신인선수 14명 전원이 참석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심리유형검사(MBTI)를 시작으로 SK그룹문화 및 팀 아이덴티티, 프로의식 및 윤리, 스포테인먼트, 미디어교육 등 SK 구성원으로 알아야 할 필수 덕목들과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신인선수들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신인선수 입단식'이 열렸다. 이어 마무리 투수 하재훈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부모님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유니폼 증정식 등이 진행됐다.

오원석은 "내가 입단한 SK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나와 부모님 모두 잊지 못할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SK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는 입단식 종료 후 축하 만찬과 퓨처스파크 숙박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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