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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식]통영국제음악재단, 현악사중주 마스터 클래스 참가자 모집 등

입력 2019.12.10. 04:15 댓글 0개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14일 개장
U-23 베트남 국가대표팀 통영서 동계전지훈련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경남 통영시에 소재한 통영국제음악재단은 10일, 내년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되는 '2020 TIMF아카데미 - 앙코르 체임버 뮤직 현악사중주 마스터 클래스'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2019.12.10.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은 10일, 내년 2월 4일부터 9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되는 '2020 TIMF아카데미 - 앙코르 체임버 뮤직 현악사중주 마스터 클래스'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앙코르 체임버 뮤직은 클래식 음악의 미래는 집중적이고 다각적인 접근방법에 달려있다는 교육철학을 원칙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에 의해 지난 2015년 클리블랜드를 거점으로 세워진 예술 리더십 및 교육기관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자이자 앙코르 체임버 뮤직 설립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에벤콰르텟의 창단 멤버인 비올리스트 마티외 에르조그 등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5명의 연주자들이 마스터클래스, 개인레슨,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만 30세 이하의 전공자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음원 또는 영상(현악사중주 곡 한악장)을 첨부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기간 동안의 숙박이 제공된다.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14일 개장

경남 통영시 '욕지섬 모노레일'이 오는 14일 본격 상업운행을 시작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는 14일, 욕지면 동항리 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서 시의원, 욕지면 기관장, 자생단체장 등 50명을 초청한 가운데 '모노레일 상업운행개시 기념 안전운행 기원제'를 개최한 후 모노레일 상업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경남 통영시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14일 욕지도 동항리 '욕지섬 모노레일(사진)' 하부역사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 2019.12.10. photo@newsis.com

욕지섬 모노레일 사업은 통영시에서 지난 2013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추진해 길이 2Km 순환식 관광용 모노레일, 5대의 모노레일-카, 상·하부 승강장, 휴게시설 설치 등에 총 117억이 투자됐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5월 모노레일 준공승인 이후 현물출자 의결에 따른 시설물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운영을 맡았다.

욕지섬 모노레일은 시운전을 통한 시설물 점검과 주변 환경정비 등을 완료하여 개장을 앞두고 욕지도 방문을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에 모노레일-카 추가(5대)로 탑승객을 더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모노레일 탑승은 현장발권 또는 인터넷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시스템에서는 온라인 예약 이외에도 시설물안내, 요금안내, 주변 관광안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바람개비가 반가운 손짓으로 탑승객을 맞이하는 하부 승강장에 천왕산 대기봉 정상 부근의 상부 승강장까지 무인으로 운행되는 모노레일에 몸을 실으면 활기찬 욕지섬 마을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상부 전망대에 도착하면 천혜를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정한 한려수도 해안 경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축구 매직의 대명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4일부터 9일간 경남 통영시 공설운동장 천연잔디에 베이스 캠프를 풀고 본격적인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다. (사진=통영시 제공).2019.12.10. photo@newsis.com

◇U-23 베트남 국가대표팀 통영서 동계전지훈련 실시

축구 매직의 대명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동계전지훈련지로 통영을 선택했다.

오는 14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통영시 공설운동장 천연잔디에 베이스 캠프를 풀고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다.

필리핀 비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 축구 B조에 배정받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4승 1무의 성적으로 조 1위로 통과하여 60년 만에 SEA 우승컵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는 축구대회 마다 좋은 성적을 내면서 베트남 국민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맞이하고 각종 시설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통영시는 박항서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통영 방문을 계기로 작년 보다 더 많은 동계전지훈련팀이 찾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올 12월 중에는 한국수력원자력 실업축구팀과 내년 1월초 국가대표 중․고등부 남․여 배구 후보 선수팀 그리고 축구팀, 야구팀, 농구팀, 육상팀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속속 통영시를 방문하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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