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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시장서 원인미상 화재···점포 4곳 피해

입력 2019.12.09. 22:58 댓글 0개
[부산=뉴시스] 9일 오후 9시 47분께 부산 부산진구 중앙시장 입구의 한 식자재 점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점포 4곳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19.12.09.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한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4곳이 피해를 입었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7분께 부산진구 중앙시장 입구의 한 식자재 점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4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점포 4곳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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