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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LG헬로비전' 사명 바꾼다···24일 임시주총

입력 2019.12.09. 19:59 댓글 0개
송구영 LG유플러스 전무, 초대 대표 물망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LG유플러스가 이사회를 열어 케이블TV 업계 1위인 CJ 헬로를 인수를 결정한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헬로 로고가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2019.02.1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CJ헬로가 LG헬로비전(LG HelloVision)으로 사명을 바꾼다.

9일 공시에 따르면 CJ헬로는 오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LG헬로비전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 인수를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다.

CJ헬로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과 함께 이사진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로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전무) ▲안재용 LG유플러스 금융담당 상무 ▲이재원 ㈜LG 통신서비스 팀장(상무)을 선임한다. 업계는 송 전무가 LG헬로비전의 초대 대표이사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외이사로는 ▲김중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고진웅 스마트팜고(Smart Farm Go) 대표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를 선임한다.

CJ헬로는 정관 내 사업 목적에 방송·통신서비스 판매업 등을 추가했다. 변경 목적은 별정통신사업자를 기간통신사업자로 통합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사항 반영 및 결합서비스를 통한 사업 기회를 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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