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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청렴도' 광주 2단계↑·전남 현상유지

입력 2019.12.09. 18:42 댓글 0개
광주시교육청(왼쪽)과 전남도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국 시·도 청렴도 측정 결과 광주는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했고, 전남은 현상유지했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은 종합청렴도에서 전체 5등급 중 나란히 3등급을 받았다.

광주는 지난해보다 2개 등급 올랐고, 전남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광주의 경우 금품·향응이나 특혜, 부당한 사익추구가 있었는지, 업무처리는 투명했는지를 묻는 외부청렴도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이 오른 3등급을 기록했다.

인사·예산·업무지시가 투명하고 공정했는지, 조직내 부패행위가 관행화됐는지 등을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에서는 지난해 4등급에서 올해 5등급으로 후진했다.

전문가와 업무 관계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청렴도를 평가한 정책고객 평가에서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으로 분류됐다.

전남은 외부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을 유지했고, 내부청렴도는 지난해 4등급에서 올해 3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했다. 반면 정책고객 평가는 지난해 3등급이던 것이 올해는 4등급으로 한 등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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