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동강대 '후학 양성' 설립자 뜻 키운다

입력 2019.12.09. 16:14 수정 2019.12.09. 17:32 댓글 0개
장원문화재단 장학금 재학기간 '전액'으로 추진
내년 신입생부터 1~2명 선발해 전폭 지원 확정

동강대가 '후학 양성'의 설립자 유지에 따라 내년 신입생부터 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장학금을 주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강대는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 온 장원문화재단 장학금 대상자를 기존 학과별 추천 학생에서 입학 성적 우수자 등 선발된 1~2명의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키로 했다.

특히 2·3·4년제 학제 제한 없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액 장학금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원문화재단은 동강대학교 설립자인 고 이장우 박사와 고 이원묘 이사장이 지난 2004년 설립했다. '후학 양성에 힘쓰라'는 뜻에서 사재 50억 원이 기부됐다.

동강대는 장원문화재단 장학생 선발기준을 전액 장학금으로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동강대 이민숙 총장은 "장학문화재단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동강대학교의 얼굴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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