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대 '정보보호 119',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9.12.09. 10:33 수정 2019.12.09. 10:33 댓글 0개
KISA, 대학 우수 동아리 평가
전남대 '정보보호119' 팀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진행한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 활동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과 프로젝트부문 등 2개부문에 선정, 상을 받았다.

전남대 '정보보호119' 팀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석환)이 진행한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 활동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과 프로젝트부문 등 2개부문에 선정, 상을 받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석환)은 지난 6일 2019년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중 한 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동아리에 대한 시상식을 가락동 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작년 동아리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보보호 고급과정인 '시나리오 기반 모의침투 훈련'을 신규 개설하는 등 학생들의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KISA는 2019년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한 36개 대학의 40개 정보보호 동아리들의 활동과 연구 성과, 교육 참여 등을 평가해 3개 부문(종합, 프로젝트, SNS 콘텐츠)에 대한 우수 동아리 총 13개(중복 동아리 제외)를 선정했다.

그 결과, ▲종합 부문 최우수상은 서울여자대 'SWING', 우수상은 건국대 'seKUrity'와 전남대 '정보보호119'가 각각 수상했다.

6일 시상식 현장에서 권역별(서경강, 영남, 충청, 호남) 동아리 프로젝트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한양대 ICEWALL동아리(서경강), 부경대 CERT-IS동아리(영남), 충남대 ARGOS동아리(충청), 전남대 정보보호119동아리(호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 심원태 본부장은 "온라인 시큐리티짐 구축과 KISA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서울,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방의 정보보호 교육 환경을 지속 개선해 우수한 인재가 지방에서도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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