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 동호인 강습

입력 2019.12.08. 16:09 수정 2019.12.08. 16:10 댓글 0개
진월국제테니스장서 원포인트 강연
살레시오중고와 합동훈련 실시
한국도공 테니스단 동호인 강습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하 도공 테니스단)이 동호인들을 위해 원포인트 강습에 나서며 지역 동호인들과 함께 했다.

광주시테니스협회는 도공 테니스단과 함께 지난 7일 오전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지역 테니스 동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강습회를 열었다.

도공 테니스단은 지난 7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 연고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제100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광주 소속으로 출전해 왔다. 이들은 올 시즌 대회를 마무리하고 광주 연고 유치를 기념하고자 동호인들에게 재능을 기부했다.

한국도공 테니스단 동호인 강습

최종현 감독을 비롯해 조민혁 코치, 예효정, 박미정, 임혜영, 한희진은 이날 모인 동호인들에게 원포인트 강습, 초급자 지도 등을 통해 지역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초급자들에게는 포기하지 않고 조금 더 쉽게 테니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했다.

앞서 6일에는 광주 관내 테니스 육성학교인 살레시오중·고 선수들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동계강화훈련을 앞둔 이들은 합동훈련을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거둘 방침이다.

최종현 한국도로공사 테니스단 감독은 "그동안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광주 방문이 쉽지 않았다"며 "동계훈련 차 광주에 머무는 동안 시민들을 위한 강습을 이어갈 계획이며 중·고 합동훈련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