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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독일과 비겨···죽음의 조 1위로 통과

입력 2019.12.06. 21:4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류은희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프리미어4'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다 러시아 수비에 막히고 있다. 2019.11.25.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제24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죽음의 조'를 1위로 통과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독일과 27-27 무승부를 기록했다.

3승2무를 기록한 한국은 디펜딩챔피언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덴마크 등 강호들이 즐비한 죽음의 조를 1위로 통과했다.

류은희(파리92)가 10골을 터뜨리며 세계적인 수준을 과시했다. 이미경도 6골을 지원했다.

한국은 A조에서 올라온 노르웨이, 네덜란드, 세르비아와 결선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간다.

같은 조의 프랑스가 결선에 오를 경우 1승1무를 안고, 덴마크가 오르면 2무를 안고 결선리그를 치른다.

8일 세르비아를 상대로 결선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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