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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정 16점' KB국민은행, 삼성생명 꺾고 공동 선두 복귀

입력 2019.12.06. 21:0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스타즈 강아정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0.10.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뿌리치고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KB국민은행은 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베테랑 강아정을 앞세워 69-67, 2점차 신승을 거뒀다.

7승(2패)째를 신고한 KB국민은행은 아산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슈터 강아정은 시종일관 끌려가는 중에도 고비마다 3점슛을 꽂으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올렸다.

가드 심성영은 15점을 지원했고, 박지수와 쏜튼은 각각 12점 16리바운드, 11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공동 4위였던 용인 삼성생명(3승6패)은 5연패에 빠지며 5위로 내려갔다.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선수 카이저의 공백을 메울 수 없었다. 외국인선수 없이 경기를 치렀다.

최하위 부산 BNK(2승6패)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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