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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0 국화향연' 새로운 축제 준비

입력 2019.12.06. 14:37 수정 2019.12.06. 14:44 댓글 0개
자문회의, 평가보고회 개최…장단점 분석 등 개선방안 마련

화순군은 '2020 국화향연'을 더욱더 새롭고 알차게 준비하기 위해 '2019 국화향연' 축제자문위원회의, 축제 평가 용역 결과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지난 3일 개최한 자문위원회에서는 축제 기간 많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원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내년에도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 도입할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도 있었다.

5일 개최된 평가 용역 결과보고회에서는 실·과·소장들이 현장에서 느꼈던 미흡한 점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잘된 점, 미흡한 점, 개선방안 등 평가 결과와 의견 수렴 내용을 반영해 내년 2월에 1차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2020 화순 국화향연'을 준비할 계획이다.

최형열 부군수는 "내년에도 군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조금 더 서둘러 자문회의를 개최해 자문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올해 미흡했던 점은 보완해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25일부터 11월10일까지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열린 '2019 화순 국화향연'에 관람객 61만명이 찾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다 인원(누적 관람객)이다.

올해 축제는 1억2천만 송이 국화와 국화조형물, 코스모스, 억새, 핑크뮬리, 코키아 등이 어우러져 선사한 장관, 관광객을 배려한 국화 동산의 공간 구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호평받았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등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화향연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화순=추교윤기자 sh043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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