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손혁 감독에게 꽃다발 받는 이정후

입력 2019.12.06. 12:3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정후 키움히어로즈 선수가 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을 수상, 손혁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9.12.06.

bluesoda@newsis.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