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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유통학상···유통분야 공헌 세운 5명 선정

입력 2019.12.06. 11:42 댓글 0개
대상에 오세조 연세대 명예교수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대상 연세대 오세조 교수 ◇최우수상(학술부문) 서강대 김주영 교수 ◇최우수상(학술부문) 충북대 전달영 교수 ◇최우수상(정책부문) 건국대 정환 교수 ◇신진학술상 서울대 장주연.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을 기려 제정된 '상전(象殿) 유통학술상'의 제1회 시상식이 6일 열렸다.

이 상은 신 명예회장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끼친 업적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롯데는 이에 대한 후원을 맡고 있다.

대상에는 오세조 연세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유통학회 설립과 기반 정립에 기여하고 많은 후학 교수를 배출한 공헌이 인정됐다.

이 외에 ◇최우수상(학술부문) 서강대 김주영 교수 ◇최우수상(학술부문) 충북대 전달영 교수 ◇최우수상(정책부문) 건국대 정환 교수 ◇신진학술상 서울대 장주연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각 1500만원, 신진학술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우수한 유통학자들이 발굴, 양성된다면 '상전'이라는 본인의 호를 내 주신 신 명예회장님과 롯데그룹에 더 없는 영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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