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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온 뚝'···일요일 오전까지 추워

입력 2019.12.06. 10:16 댓글 0개
8일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올 가을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4일 오전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정상부근에 겨울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상고대가 피었다. 2019.11.14.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와 전남 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을 떨어졌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8도, 담양 영하 7도, 화순 영하 6.2도, 구례·장성 영하 5.9도, 순천 영하 5.3도, 나주 영하 5.1도, 광주 영하 4.8도, 광양 영하 4.1도, 목포 영하 3.7도, 여수 영하 2.6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대부분 내륙지역의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하 1도 분포를 보여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4도가량 더 낮을 것으로 분석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는 7일까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추위는 오는 8일 낮부터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하며 차츰 풀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저하로 한랭질환자 발생 우려가 높다. 노약자·어린이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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