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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첫 민선회장 선거 스타트' 9일 정견발표

입력 2019.12.06. 10:07 댓글 0개
박철수·김재무 후보…도의회 브리핑룸서 각오
선거인단 350명 15일 선거…다득표 후보 당선
[목포=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도체육회는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기호 1번 박철수(왼쪽), 기호 2번 김재무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9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공약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19.12.06.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류형근 기자 = 오는 15일 치러지는 첫 민선 전남도체육회장에 기호 1번 박철수 후보와 2번 김재무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정견발표를 통해 공약을 알린다.

전남도체육회는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철수·김재무 후보가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의 선거전은 9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리는 정견발표를 통해 본격화 될 것을 보인다.

후보들은 각 15분씩 공약과 각오 등을 설명한다. 후보가 정견발표 등을 할 때 상대후보는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

또 선거인단이 후보들에 대해 판단할 수 있도록 주요 공약과 약력 등을 전남도체육회 홈페이지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1번 박철수 후보는 전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번 김재무 후보는 전 전남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등의 활동을 했다.

전남도체육회장 선거는 15일 치러지며 선거인단 350명의 마음을 가장 많이 가져가는 후보가 첫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다.

전남도체육회 관계자는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후보의 공약 등을 알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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