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정밀 검사 진행뉴시스
- 블루홀스튜디오, 10주년 '테라' 직접 서비스 시작뉴시스
- 판타지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사전예약 100만 돌파뉴시스
- <고침> EU 백신 공급난 심해져···사노피, 경쟁사 화이자 1.2억회분 대리생산 뉴시스
- '봄 배구' 꿈꾸는 KB손해보험 김정호 "지금부터는 전쟁" 뉴시스
- 與, 100조원대 추경 보고서에 "개인 의견 정리에 불과"(종합)뉴시스
- 김종인 "단일화에 몸달아" vs 안철수 "몸 안 단 사람 있겠나"뉴시스
- 잡동사니 집에 세 자녀 방치···'강박증' 40대 엄마 입건뉴시스
- 홍지민 "3개월 만에 32㎏ 감량···체중 앞자리 5까지"뉴시스
- 박지수 통산 2000점 달성···KB국민은행, BNK 제압뉴시스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2월6일 금요일 (음력 11월 10일 정축)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목이 길어지던 손님이 방문한다. 60년생 소중한 선물에 감동이 더해진다. 72년생 아이가 되어 가는 놀이에 빠져보자. 84년생 아쉬움과 실망 쓴 웃음이 남겨진다. 96년생 따끔한 지적에 고칠 점을 찾아가자.
▶소띠
49년생 안 된다 부정에도 포기는 금물이다. 61년생 찬바람 불던 부진에서 벗어난다. 73년생 우직했던 믿음의 결실을 볼 수 있다. 85년생 모른 척 무관심 비밀을 지켜내자. 97년생 동화 속 아름다운 인연과 같은 꿈을 그려보자.
▶범띠
50년생 이보다 좋을 수 없다, 흥에 취해보자. 62년생 자부심과 긍지 비싸게 굴어보자. 74년생 고맙다 소리 없는 고생은 피해가자. 86년생 경지에 이른 솜씨 명예가 높아진다. 98년생 남아있는 미움과 화해에 나서보자.

▶토끼띠
51년생 이길 수 없다 판단, 백기를 들어주자. 63년생 어떤 자리라도 고개를 숙여보자. 75년생 선무당 간섭 귓등으로 흘려내자. 87년생 정감어린 소식 시름을 씻어보자. 99년생 무모한 용기 수업료를 치러야 한다.
▶용띠
52년생 눈으로 안보여도 확신을 지켜내자. 64년생 잔뜩 했던 섭섭함을 전해준다. 76년생 무대의 주인공 화려함을 뽐내보자. 88년생 한 지붕 두 가족 내부를 단속하자. 00년생 느리고 천천히 기다림이 필요하다.
▶뱀띠
41년생 칼로 물 베기 싸움 약자가 되어주자 . 53년생 새로운 둥지에서 기지개를 펴내자. 65년생 지키고 있는 것에 가치를 더해주자. 77년생 진심이 아닌 거짓 벽을 만들어내자. 89년생 굳게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보자.

▶말띠
42년생 겹치는 경사 웃을 일이 많아진다. 54년생 쉬지 않던 공부의 결실을 볼 수 있다. 66년생 가볍게 하는 약속 낭패를 불러낸다. 78년생 똑똑한 천재 경쟁에서 뒤쳐진다. 90년생 한 우물을 파는 우직함을 보여주자.
▶양띠
43년생 긴박한 상황에도 긍정이 필요하다. 55년생 초라한 부탁 모양새만 떨어진다. 67년생 무겁게 지고 있던 빚을 갚아내자. 79년생 무한신뢰 희망의 끈을 이어간다. 91년생 어리석은 판단 한숨이 깊어진다.
▶원숭이띠
44년생 분명하다 싶어도 고민을 더해보자. 56년생 반백년 경험으로 위기를 벗어나다. 68년생 주고받는 거래 기록에 남겨보자. 80년생 가슴 벅찬 감동 눈물이 먼저 온다. 92년생 집념과 끈기가 반전을 불러낸다.

▶닭띠
45년생 한참이나 늦어진 시작을 볼 수 있다. 57년생 찬바람 풍파도 위엄 있게 극복하자. 69년생 다시 한 번 도전 자존심을 살려준다. 81년생 미안함은 잠시 아끼고 숨겨내자. 93년생 외롭고 쓸쓸해도 처음을 지켜내자.
▶개띠
46년생 식어버린 가슴에 열정이 피어난다. 58년생 밤잠까지 설치던 걱정이 사라진다. 70년생 비워야 채워진다. 진리를 알아보자. 82년생 춤이 절로 나오는 칭찬을 들어보자. 94년생 손해 보는 장사 거절로 일관하자.
▶돼지띠
47년생 두 번 없는 기회 옛날실력 보여내자. 59년생 부자된 곳간 넉넉함을 가져보자. 71년생 흑과 백이 다르다. 거리를 가져보자. 83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기쁨이 함께 한다. 95년생 시간 관리에 철저함을 지켜내자.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 1종교교육시설서 집단 감염···하루새 121명 확진..
- 2[영상]"나는 손주도 못보는데" 분노한 시민..
- 3임자도서 기독교단체 영어캠프···113명 집단숙식..
- 4'코로나 충격'에 광주 용봉동 소규모 상가 '텅텅'..
- 5"광주 최초 확진 1년만에 최다"···주민들 '분통'..
- 6광주시민 101만5천여명, 백신 접종한다..
- 7"금리 내리면 집·주식 올라"···통화 정책 '공식' 깨졌다..
- 8[날씨] 28~29일 태풍급 강풍 동반한 폭설 예고..
- 9"얻는 만큼 기여를" 골프장에 아파트···얼마 남길래? ..
- 105인 이상 생활시설 전수검사 행정명령···전체 어린이집 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