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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고속도로]비 소식에 교통량 감소 전망···상습 정체구간 주의

입력 2019.12.06. 09:53 댓글 0개
土 465만대, 日 388만대…빙판길 과속주행 금지
[서울=뉴시스]6일 한국도로공사는 주말 교통량을 비·눈 예보와 쌀쌀해진 날씨로 평소에 비해 감소하겠으나 교통상황은 정체 잦은 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비와 눈이 예보돼 교통량이 다소 줄겠지만 일부 상습 정체구간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상교통량은 7일(토)이 지난주보다 25만대 감소한 465만대, 8일(일)은 지난주보다 5만대 증가한 388만대로 각각 집계됐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지난주 대비 1만대 감소한 45만대, 일요일 복귀하는 차량은 지난주보다 1만대 증가한 40만대 수준으로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서울~목포 3시간5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남양주~양양 2시간3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30분 ▲부산~서울 5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 ▲목포~서서울 4시간10분 ▲강릉~서울 3시간20분 ▲양양~남양주 2시간4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동탄분기점~오산, 천안~천안분기점 ▲영동선 군포~부곡, 용인~용인휴게소 ▲서해안선 서서울~순산터널, 비봉~서평택분기점 ▲중부선 하남분기점~중부3터널, 호법분기점~일죽 ▲서울양양선 서종~강촌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경부선 신탄진~청주, 안성~안성분기점 ▲영동선 진부~면온, 여주분기점~이천 ▲서해안선 당진~서해대교, 발안~화성휴게소 ▲중부선 음성휴게소~남이천 ▲서울양양선 강촌~설악 등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영하권 날씨에 과속주행을 삼가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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