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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택시', 연말 매주 금요일밤 '승차거부 없는 택시' 알린다

입력 2019.12.06. 09:39 댓글 0개
온다택시 '목적지 미표출' 'AI 자동배차' 차별점
홍대, 종로, 강남 등 중점으로 온다택시 홍보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온다택시'가 연말 금요일 심야시간대 승객들의 원활한 귀가를 위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에 대한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서울택시업계가 티머니와 손잡고 연말을 맞아 승객혜택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혜택으로 승객들과 직접 소통한다.홍대, 종로, 강남 등 택시 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승객들에게 직접 '온다택시'를 홍보하고, 승객 의견에 귀 기울인다.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이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연말과 금요일이라는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택시 단체들이 모여 '승차거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시민 지원활동을 펼친다.

또한 택시업계와 티머니는 '온다택시'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연말까지 온다택시 첫 탑승 승객은 5000원(토스머니)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온다택시는 ▲목적지 미표출(서울 시내) ▲AI(인공지능) 자동배차라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온다택시 관계자는 "귀가가 늦어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택시 업계 스스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온다택시를 통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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