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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올리패스, 2020년 기술이전 모멘텀 기대감"

입력 2019.12.06. 09: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삼성증권은 6일 코스닥 상장사 올리패스(244460)에 대해 2020년 임상 완료 및 기술 이전 관련 모멘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따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올리패스는 지난 9월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업체다. 기업공개(IPO) 이후 현재까지 유사 기업 대비 늦은 임상 단계, 단기 모멘텀 부재, 오버행 이슈 등으로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기록 중이다.

서근희 연구원은 "하지만 올리패스 기술력 및 2020년 모멘텀 고려시 기업 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판단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면서 "이 회사는 새로운 신약 기술 대안으로 떠오르는 RNA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있는 플랫폼 기술 OPNA보유하고 있으며 만성 통증 치료제 OLP-1002에 대해 내년 1분기 내 영국 임상 1상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아울러 내년 2분기에는 호주 임상 1b상 (PoC 임상)이 완료될 예정이며, 플랫폼 기술 기반의 공동 연구가 개발 진행 중"이라면서 "타깃 X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인 공동 연구 개발도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리패스는 2006년 11월에 씨티아이 바이오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2019년 9월 20에 기술성장특례 적용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매출은 지난 2018년 미국 소재 나스닥 상장사와 체결한 희귀질환 치료제 2종에 대해 공동 연구 개발 계약금 안분인식 및 화장품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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