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브닝브리핑] 추다르크 법무장관 지명···운명은?

입력 2019.12.05. 18:15 댓글 0개
12월5일 오늘의 키워드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 미리보는 무등일보···여기 주목 

▲클럽 붕괴 불구 안전불감증 여전

지난 7월 광주 상무지구에서 발생한 클럽 붕괴에도 불구하고 안전불감증이 여전하다. 광주시가 3단계 에 걸쳐 건축물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모두 295곳, 40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곳곳이 여전히 지뢰밭이다. 

▲미리가본 전남대 민주길

전남대학교내 5·18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민주길’을 먼저 다녀왔다. 사적지 제 1호로 지정된 정문과 인근의 박관현 열사길, 박승희 열사 분신터 등 다양하다.

▲내 점수로 어디 가능할까?

2020학년도 수능 실채점 결과가 발표됐다.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함께 분석한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398점, 조선대 의예과는 396점이 지원가능 점수로 분석됐다. 

▲전국 최고 낙찰가, 여수 어디?

여수시 수정동 도로가 전국 최고 낙찰가 물건에 올랐다는데, 얼마일까. 감정가 39억2천여만원의 517%인 203억99만원에 낙찰됐다. 지지옥션이 ‘11월 경매 동향보고서’를 발표했다.

▲전남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 뜨겁다

전남도의회 의장 출신인 김재무씨와 박철수 전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5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선 첫 전남체육회장 선거가 본격 점화된 셈인데, 과연 누가 수장을 맡을 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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