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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역인재 7급 공무원 145명으로 선발 늘린다

입력 2019.12.05. 12:00 댓글 0개
인터넷 원서접수 내년 2월3~6일…응시생이 직접해야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전국 17개 시·도의 지방공무원 7급 신규 임용시험이 치러진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중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귀가하고 있다. 2019.10.12.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정부는 내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인원을 올해보다 5명 늘어난 145명(행정분야 90명, 기술분야 55명)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계획은 오는 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역인재 선발시험은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합격 후 1년 동안 부처 수습근무 후 임용여부 심사를 통해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채용된다.

내년도 선발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은 2020년 2월3일 오전 9시부터 2월6일 오후 9시까지다. 필기시험 장소 공고는 2월21일, 시험은 2월29일에 이뤄지며 합격자 발표일은 3월27일이다.

지금까지는 추천하는 학교의 담당자가 인터넷 원서를 접수했지만 내년부터는 학교 담당자가 추천에 필요한 사항만 제공하고 응시생이 직접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이 밖의 추천요건, 시험과목,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행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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