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경찰, 도피 조폭 검거 공조

입력 2019.12.02. 18:42 수정 2019.12.02. 18:42 댓글 0개

부동산업자를 납치·살해·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폭력조직 부두목이 6개월 이상 자취를 감추고 있어 이를 파악하기 위해 광주경찰이 공조 수사에 나섰다.

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경찰은 광역수사대·광주 서부경찰서 강력팀 등 14명으로 전담팀을 꾸려 경기북부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PJ파 부두목 조모(60)씨는 동생(59) 등 일행 3명과 공모해 지난 5월20일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한 노래방에서 의식이 없는 A(57)씨를 차량에 태워 수도권 모처에서 살해한 뒤 경기 양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조씨 동생과 김모(66)·홍모(57)씨는 재판을 받고 있지만 범행을 주도하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되는 조씨는 6개월 이상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수사가 미궁에 빠졌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