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올 광주 청약시장 열기 후끈

입력 2019.11.28. 14:03 수정 2019.11.28. 15:49 댓글 0개
대전에 이어 두번째로 높아
한진중공업이 짓는 '대신 해모로 센트럴'의 견본주택이 18일 오전 부산 서구 동대신동 1가에서 개관했다. 사진은 견본주택을 찾은 시민들이 아파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뉴시스

올해 광주지역 신규 아파트 청약시장의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청약경쟁률이 41.24대 1로 대전에 이어 전국 5대 광역시 가운데 두번째로 높았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 27일까지 지방 5대 광역시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25.42대 1이다.

총 3만 4천206가구의 일반 분양물량이 나왔으며, 1순위 접수를 한 수요자는 총 86만 9천655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대전이다.

대전은 올해 분양한 7개 단지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일반 분양 4천617가구 모집에 25만 6천53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55.46대 1를 기록했다.

광주사 그 뒤를 이었다. 올해 분양한 18개 단지 중 16개 단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광주는 4천784가구 모집에 19만 7천302명이 1순위 청약에 접수하며 41.24대 1를 기록했다. 이어 대구는 1순위 평균 22.01대 1를 기록했다. 1만 4천49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었으며, 이 중 30만 9천275명이 1순위 청약에 지원했다. 43개 신규 단지 중 35개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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