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민주당 전남도당,"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 전철화 환영"

입력 2019.11.28. 13:12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28일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 전철화 사업이 정부로부터 적정성 판정을 받은 것을 환영하며 지역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이날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 전철화 사업 추진 환영’ 논평을 통해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이 늦게나마 전철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된 것을 도민·당원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적정성 판정을 한 정부 결정에 감사를,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설득작업을 펼친 전남도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와 부산을 잇는 남해안철도 전남 구간이 전철화되면 영·호남 교류 증진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철도교통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전남 서남권 주민들이 양질의 철도 교통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추진되던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은 2022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2023년 개통할 예정이며,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목포~부산 간 소요시간은 2시 40분대로 단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