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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택 인허가 양극화···서울 49% 급감

입력 2019.11.28. 11:00 댓글 0개
국토교통부 10월 주택 인허가실적 자료
서울 주택 인허가 2987가구…49% 급감
지방 인허가 2만2217가구…30.5% 증가
서울 분양 실적도 1569가구로 0.8% 감소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지난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 인허가 물량이 감소하고, 지방은 증가하는 등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국 3만9757가구로 전년동월(3만5879가구)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7540가구로 전년 대비 7.0% 감소했고 그 중 서울은 2987가구로 전년대비 49.0% 급감했다. 반면 지방은 2만2217가구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

1~10월 누계 인허가 실적은 수도권이 19만7782가구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고, 지방은 15만6190가구로 전년 대비 27.8%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10월 아파트 인허가는 3만1382가구로 전년 대비 24.6% 증가했고, 비아파트는 8375가구로 전년 대비 21.7% 감소했다.

10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만1791가구로 전년 동월(3만130가구) 대비 38.7%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2만588가구로 전년 대비 25.1% 증가했고, 서울은 4145가구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지방은 2만1203가구로 전년 대비 55.1% 늘었다.

10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만5781가구로 전년 동월(2만2605가구) 대비 58.3%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3608가구로 전년 대비 14.1% 감소했고, 서울도 1569가구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지방은 2만2173가구로 전년 대비 228%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분양은 2만6721가구로 전년 대비 80.4% 증가했다. 임대주택은 2486가구로 전년 대비 46.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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