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운암동 남양휴튼 깨지고 부서진 보행로 불편 '끝'

입력 2019.11.28. 09:58 댓글 0개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
  1. 운암동 남양휴튼. 사진 사랑방 부동산 제공
    1. 광주 북구 운암동 남양휴튼 아파트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2.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6일 광주 북구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보행로로 이용되는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 옆 샛길을 개선해달라는 고충민원의 조정안을 확정했다.

    3. 이 길은 지난 2005년 남양휴튼 건설사가 주민들의 보행로로 조성한 것이다. 하지만 바닥 판석이 깨지고 시설이 낙후되어 주민들이 넘어지는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해왔다.

    4. 불편이 계속되자 남양휴튼과 주민들은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Ⅴ대학, 북구청 등에 개선을 요구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불편이 계속됐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안전사고가 계속되자 주민들은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한 것.

    5. 국민권익위의 조정안에 따라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는 주민 보행로 시설 개선 사업과 재사용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북구청 역시 주민 보행로에 아스콘 타설 등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여 관리하기로 했다. 

    6. 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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