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서대구역세권 개발 첫 '수혜 아파트' 관심 집중

입력 2019.11.26. 09:50 수정 2019.11.26. 14:43 댓글 0개
영무토건 ‘서대구KTX영무예다음’
29일 모델하우스 오픈…분양 나서

영무토건은 29일 '서대구KTX영무예다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대구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3구역 재정비촉진지역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34층 13개동 전용 57~101㎡ 총 1천418세대(일반분양 945세대)로 구성됐다. 이는 영무토건이 시공한 단일 단지로는 가장 큰 규모로, 대구에서만 대구용두지구,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이어 3번째 분양한 사업장이다. .

단지가 들어서는 서구 평리재개발촉진지구는 2021년 운행 예정인 서대구역과 인접해 있어 서대구 역세권 개발 특혜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오는 2030년까지 민·관 공동 14조 4천357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대구역 인근 30만평을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세분화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서대구 역세권을 대한민국 남부권 교통요충지로 만들기 위해 6개의 광역철도망을 건설하고 9개의 내부도로망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도 들어선다. 현재 확정돼 추진중인 사업은 서대구역의 고속철도(KTX·SRT)와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이다.

또 인근에 서대구IC, 신천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북부시외터미널이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맞은편에는 이현 체육공원과 청소년수련관이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서평초, 평리중, 중리중, 서남중, 경상여중, 대구서부고, 달성고 등 자녀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지난 2015년 9월 영무토건이 시공사로 선정돼 철저한 준비와 기획으로 4년이라는 단기간에 착공과 일반 분양을 하게 돼 정비사업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했고 모범적인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무토건은 2020년 안양 삼신6차 재건축(456세대), 전주 기자촌구역 재개발(2천225세대), 원주 남산지구 재개발(1천167세대) 사업장의 착공과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서대구KTX영무예다음' 모델하우스는 대구 서구 침산동 156-18번지에 위치해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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