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기아차, 셀토스 북미 첫 공개···"내년 1분기 출시"

입력 2019.11.21. 16:29 수정 2019.11.21. 16:29 댓글 0개
‘2019 LA 오토쇼’서 27대 선보여
EV CUV 콘셉트카 ‘하바니로’ 전시
기아자동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2019 LA 오토쇼'에 참가해 소형 SUV '셀토스'를 선보였다.

기아자동차가 '셀토스'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두고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2019 LA 오토쇼'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EV 콘셉트카 '하바니로(HabaNiro)'도 전시해 기아차가 향후 선보일 전기차의 방향성을 알렸다.

21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오토쇼에서 2만7천353 ft²(약 76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셀토스'와 '하바니로'를 비롯해 리오(프라이드),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차 7대와 쏘울, 니로 HEV, 쏘렌토,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등 RV 10대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전시장 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2대를 운영하고, 텔루라이드를 비롯한 총 10대의 야외 시승 차량 운영 등을 통해 'LA 오토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기아차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기아차는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Kia Design Center of America, KDCA)'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셀토스에 휠, 보조램프 등을 추가해 보다 견고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갖추게 된 '셀토스 스페셜 개조차'도 전시했다.

이어 지난 2019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하바니로(HabaNiro)' 콘셉트카도 이날 함께 공개했다.

'하바니로'는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인 '하바네로(Habanero)'에서 그 이름을 따온 것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트윈 전기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00마일(약 482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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