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딸기, 종주국 일본 수출 가능성 높였다

입력 2019.11.21. 16:17 수정 2019.11.21. 16:17 댓글 0개
마케팅 통해 우수성 알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1일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9 야채·과일월드'에 참여해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벌였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1일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9 야채·과일월드'에 참여해 일본시장 내 전남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벌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메리퀸, 금실 등 신품종 딸기와 골드 키위에 대해 수십 명의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실제로 전남농협은 얼어붙은 한-일 국제정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에 참가한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신품종 딸기의 시장성을 충분히 확인, '딸기 종주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서 전남 딸기 품질력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개척은 척박한 곳에서 우리의 비전을 찾고,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고된 과정이라며 전남농협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이러한 개척정신으로 해외 판로를 계속 개척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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