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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원들, 강원도 고성서 2박3일 평화통일 연수

입력 2019.11.21. 15:39 댓글 0개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교사 등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현장체험 연수를 시작했다.

2박3일간 진행되는 이번 '2019 평화통일 현장체험 직무연수'는 광주지역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80여 명과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속초, 고성, 양구 등지에서 진행된다.

동해선도로 남북출입사무소와 동해안 최북단역인 제진역, 금강산이 위치한 고성지역을 중심으로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현장답사가 이뤄진다.

또 가수 이광석의 '음악으로 여는 평화이야기'와 한성훈 작가의 '한국전쟁 이야기'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장성을 보완하는 등 참가자들이 전쟁과 평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최근 주춤한 남북화해 분위기에도 교원들의 평화감수성과 통일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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