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맘스터치 상무·주월, 맥도날드 산정DT도 '위생불량'

입력 2019.11.21. 12:48 댓글 2개
[서울=뉴시스]위생불량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햄버거 매장(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맥도날드, KFC, 맘스터치, 롯데리아 등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9곳이 위생 불량으로 적발됐다. 적발업체 가운데는 광주·전남 업체도 4곳 포함돼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5일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맘스터치·KFC 전국의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47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19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맥도날드가 7곳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다. 이어 맘스터치(6곳), KFC(5곳), 롯데리아(1곳) 등 순이다. 버거킹은 적발된 건수가 없다. 

광주에서는 ▲맘스터치 광주상무점이 유통기한 위반 ▲맘스터치 주월점과 ▲맥도날드 산정DT점이 위생불량으로 적발됐다.

전남지역에서는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맘스터치가 유통기한이 넘은 식자재를 사용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서울=뉴시스]위생불량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햄버거 매장(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한편 식약처는 햄버거를 섭취할 때 패티가 충분히 익었는지 등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패티가 덜 익었거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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