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포스코건설 "광주 최고 명품 아파트 짓겠다"

입력 2019.11.20. 13:02 수정 2019.11.20. 14:06 댓글 17개
8천억원 규모 풍향 재개발사업 수주
최고 34층· 28개동 규모
100m 높이 스카이 브릿지

포스코건설이 지난 9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8천억원 규모의 광주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풍향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풍향동 600-1번지 일원의 15만2천317m2(46,075평)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6층, 지상 최고 34층, 28개동 규모의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광주 풍향구역만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라 데팡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글로리 게이트', 무등산 서석대와 능선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아파트 형태와 배치, 100m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 등 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대표할 랜드마크로서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여기에 강남 프리미엄 단지에 적용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최고급 마감재와 세대당 2.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포스코강판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마감재 '포스마블'등을 제시해 광주 최고의 명품 단지에 걸맞는 고품격 특화를 약속했다.

또 북구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상업시설 계획도 제시했다.

다양한 초중고와 광주교대까지 위치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교육을 테마로 한 상업시설을 계획했다.

특히 광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포스코 도서관, 광주 최초 종로엠스쿨 유치, 브라이트 유니온과의 협업으로 인기 많은 글로벌 브랜드 매장을 적극 입점시킬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수개월간 조합원 한 분 한 분에게 정직하고 진심을 담은 설계안을 약속 드린 결과, 포스코건설을 믿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포스코건설 '더샵'을 믿고 맡겨주신 만큼, 풍향구역을 광주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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