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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전자증권제도 시행 2개월···9900만 상장주 반납 완료

입력 2019.11.18. 09:57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18일 전자증권제도 시행 2개월의 성과에 대해 "상장주식은 약 9900만주, 비상장주식은 약 7700만주 실물주권이 반납돼 전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전자증권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센티브 제공 등에 힘입어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제도 참여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지난 2개월간 70개 비상장회사가 신규로 전자증권제도에 참여(97→167개)했으며 제도참여율도 4.3%에서 6.9%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예탁원은 주주·투자자 등의 신뢰속에 전자증권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소액주주 등의 권익보호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제도의 저변이 비상장회사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물증권을 계속 보유 중인 주주를 대상으로 실물주권 제출 및 증권회사 계좌로 전자등록을 유도하는 한편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 참여 독려를 위한 수수료 감면 확대 시행과 함께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등록업무 컨설팅(예탁원) 등을 통해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 전환 관련 애로 해소와 건의사항 수렴을 꾸준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oj100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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