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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혼자 있으면 안됩니다"···펭수, 정신건강 증진 나섰다

입력 2019.11.18. 09:51 댓글 0개
15일 '세상에 나쁜 펭귄은 없다' 유튜브 영상 공개
【세종=뉴시스】EBS '자이언트펭TV' 유튜브 '세상에 나쁜 펭귄은 없다'. (사진='자이언트펭TV' 갈무리)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남극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 '펭수'가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 관리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이언트펭TV'와 함께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영상을 제작해 지난 15일 EBS1TV와 유튜브를 통해 송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스타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온 자이언트펭귄 '펭수'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17일 오후 7시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는 68만3000명이다.

'세상에 나쁜 펭귄은 없다는 제목의 이번 영상에서 펭수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여전히 정신건강의학과 등을 찾는 문턱이 높은 현실에서 전국 255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한 예방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상은 '자이언트펭TV'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wedLGh2jxkQ)과 EBS 누리집(www.ebs.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복지부 홍정익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정부는 정신건강 관련 예산을 더욱 폭넓게 확보하고 정신건강 정책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등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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