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 노사상생도시 정책 발굴 앞장

입력 2019.11.17. 15:15 수정 2019.11.17. 15:15 댓글 0개
정책토론회 열고 맞춤형 해법 모색

광주시가 노사상생도시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노동현장 의견수렴 정책토론회'열어 노동현장의 주체들과 맞춤형 해법을 공유했다.

'광주의 생존전략 광주의 혁신전략, 노사상생도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한석호 전태일 재단 사업위원장은 "다른 지자체들이 노동에 한정해서 노사상생도시 정책에 접근하고 있는데 반해 광주는 노사 공동 차원에서 접근한다는 점이 전향적이다"며 "광주의 노사상생도시는 광주의 생존전략이고 혁신전략"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진행된 본격 토론에서는 광주지역 노동현장에서 참여한 패널들이 각각 노사상생도시 광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고 정책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김경호 광주시 노동협력관은 "산업별 노동현장 의견수렴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제안된 의견은 시 노동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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