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동신대 인문학 강좌 '눈길'

입력 2019.11.17. 14:40 수정 2019.11.17. 14:41 댓글 0개

동신대 중앙도서관(관장 남궁협 교수)은 지난 13일 중앙도서관 지하 1층 교양강의실에서 올해 두 번째 '인문학 강좌-북 콘서트'를 열었다.

강사로 나선 김형중 조선대 국문과 교수는 자신이 쓴 책 '평론가 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를 놓고 동신대 재학생, 교직원들과 '광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송정시장과 구도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거리, 광주극장, 우치공원 동물원, 대인시장, 망월동 5·18묘역 등 광주의 옛날과 오늘을 담은 사진을 보며 '광주'의 거리와 공간이 가진 역사와 철학적 의미를 되새겼다.

남궁협 동신대 중앙도서관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기술 혁신의 시대에 철학과 역사, 문학을 통해 생각과 사색, 철학, 통찰을 할 수 있는 인문학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 학기, 학생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북 콘서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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