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남도 전통시장 최고 맛집에 '서울시장국수" 선정

입력 2019.11.17. 14:11 수정 2019.11.17. 14:11 댓글 0개
제4회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 본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
지난 15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열린 제4회 남도전통시장 푸드쇼 결승전이 성료한 가운데 경연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 전통시장 최고 맛집을 가리는 '제4회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에서 1913송정역시장 '서울시장국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에 따르면 지난 15일 광주 말바우시장에서 광주·전남지역 8개 업체가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 결선에 참여한 가운데 1913송정역시장에 위치한 '서울시장국수'가 매콤한 비빔국수를 선보여 최고 맛집으로 선정됐다. 우승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무등시장 고흥상회의 쌀강정과 광양5일시장 광양빈대떡의 매실파전 팀은 최우수상을 차지해 광주시장상과 전남도 지사상을 각각 받았다.

우수상은 남광주시장 광주오리날개튀김의 오리날개튀김, 정남진토요시장 정남진푸드의 모듬튀김·무산김장아찌 두 팀이 차지해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상을 받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상이 수여되는 장려상에는 봉선시장 모아떡방앗간의 오색리안설기와 순천아랫장 순천아랫장야시장 뻘바쌈, 무안전통시장 몽탄손짜장의 무안식양파탕수육 세 팀이 각각 선정됐다.

광주전남중기청에 따르면 지난 대회에서 최고 맛집으로 선정된 전통시장과 점포를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점포 당 일매출이 평균 35.9%가 증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