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눈치 보면 혼난다···"이런 가게는 매출로 혼내주자!"

입력 2019.11.15. 18:06 수정 2019.11.15. 18:06 댓글 6개
꿈자람카드 소지자에게 음식 무상 제공
사진=청년다방 인스타그램

한 끼에 사천오백 원. 꿈자람 카드를 가진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다. 두 끼가 지원되니 하루에 구천 원인 셈이다.

결식아동급식지원이라는 명목을 지닌 이 카드를 가지고 정작 아이들이 식당에서 제대로 된 밥 한 끼를 사 먹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광주의 자영업자들이 꿈자람카드 소지자에게 무상으로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하나둘 나서고 있다.




김채린기자 cherish147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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