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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1년 만에 NBA 복귀···포틀랜드와 비보장 계약 체결

입력 2019.11.15. 15:22 댓글 0개
【휴스턴(미국)=AP/뉴시스】카멜로 앤서니(왼쪽)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팀을 찾던 카멜로 앤서니가 드디어 행선지를 구했다.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저스와 계약할 전망이다.

미국 'ESPN' 등은 15일(한국시간) "앤서니가 포틀랜드와 비보장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앤서니는 지난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덴버 너기츠에 지명됐다.

이후 올스타 10회 선정, 2013년 득점왕, 2008년 베이징부터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 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너기츠 시절 이후 뉴욕 닉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휴스턴 로키츠 유니폼을 입었다.

NBA 정규리그 통산 성적은 1064경기 출전, 평균 24.0득점, 6.5리바운드, 3.0어시스트로 높다.

그러나 부진한 경기력으로 지난해 11월 휴스턴에서 방출된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했고 1년 간 쉬었다.

이번 계약도 '정규직'은 아니다.

만약 포틀랜드가 내년 1월 8일까지 앤서니를 방출하지 않을 경우 시즌 마지막까지 연봉 지급을 보장하는 정규 계약으로 전환된다.

이날까지는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때마다 1만4490달러(약 1690만원)을 받는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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