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소방, 한빛원전 소방안전교육

입력 2019.11.15. 11:47 수정 2019.11.15. 11:47 댓글 0개
전남소방본부는 한빛원자력본부 자위소방대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전남소방교육대에서 한빛원자력본부 자위소방대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남소방교육대는 '원자력발전소'라는 직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펼쳤다. 평소 구호로만 외치던 안전을 벗어나 '실천하는 안전'으로 탈바꿈하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체험 교육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특성의 이해를 위한 연소소화이론 교육 ▲원전시설에 설치된 소방시설 사용법 및 관리 요령 ▲초기 화재 진압훈련 및 실물화재 훈련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교육 등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원전은 국가 중요 시설로, 사고 시 국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위소방대 대상 꾸준한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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