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 순천서 수능 수험생 22층서 투신해 숨져

입력 2019.11.15. 11:24 수정 2019.11.15. 11:24 댓글 1개
사진제공=뉴시스

순천의 한 수험생이 수능 시험을 치른 후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저녁 6시 15분께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아파트 22층에서 19살 A군이 투신해 숨졌다.

A군은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에 합격, 사건 당일 수능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군이 수능을 본 직후 성적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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