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주말·휴일 고속도로]쌀쌀한 날씨, 비 소식에도···'혼잡' 예상

입력 2019.11.15. 10:07 댓글 0개
土 508만대, 日 446만대…日, 강릉~서울 5시간 예상
【서울=뉴시스】15일 한국도로공사는 주말 교통상황을 지난 주에 비해 다소 감소되나 늦가을 막바지 주말 나들이 차량으로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쌀쌀한 날씨에 비 소식까지 겹쳐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늦가을 막바지 단풍놀이에 나서는 나들이 차량으로 교통상황은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상교통량은 16일(토)이 지난주보다 7만대 감소한 508만대, 17일(일)은 지난주보다 6만대 줄어든 446만대로 각각 집계됐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지난주 대비 1만대 감소한 46만대, 일요일 복귀하는 차량은 지난주와 같은 45만대 수준으로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부산 5시간50분 ▲서울~광주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5시간 ▲서울~강릉 3시간40분 ▲남양주~양양 2시간4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3시간20분 ▲부산~서울 6시간10분 ▲광주~서울 5시간30분 ▲목포~서서울 5시간20분 ▲강릉~서울 5시간 ▲양양~남양주 3시간2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동탄분기점~안성분기점, 북천안~목천 ▲영동선 신갈분기점~양지, 덕평휴게소~호법분기점 ▲서해안선 순산터널~비봉, 화성휴게소~서평택 ▲중부선 서이천~남이천, 증평~오창 ▲서울양양선 설악~덕소담패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경부선 남청주~목천, 천안~안성 ▲영동선 속사~면온, 여주분기점~양지 ▲서해안선 당진분기점~서평택, 발안~화성휴게소 ▲중부선 일죽~남이천, 곤지암~동서울 ▲서울양양선 남춘천~강촌, 덕소삼패~미사 등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차량의 에어컨필터를 6개월마다 교체하고 에어컨 송풍구 등 내부 세차를 꼼꼼히 할 것을 당부했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