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재팬을 재판하라'

입력 2019.11.13. 13:07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141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학생이 '재핀을 재판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2019.11.13.

misocamera@newsi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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