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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19점' 현대캐피탈, KB손보 제압···인삼공사 2연승

입력 2019.11.12. 21:5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 대 KB손해보험 경기, 현대캐피탈 김지한이 공격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19.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잡고 중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1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1(26-24 33-31 18-25 25-22)로 승리했다.

시즌 4승4패(승점 11)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여전히 5위에 머물렀다.

김지한은 블로킹득점 5개를 포함해 19점을 올렸다. 전광인(16점)과 박주형(14점), 신영석(13점)이 공격을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16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는 등 상대의 예봉을 꺾었다.

7연패의 수렁에 빠진 KB손해보험(1승7패·승점 6)은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브람(26점)과 김정호(18점)가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여자부 KGC인삼공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2(26-28 25-19 19-25 25-12 15-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인삼공사 디우프와 최은지는 각각 34점, 20점을 기록하는 등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송이와 지민경도 각각 11점, 10점을 올렸다.

2연승을 올린 인삼공사는 3승3패(승점 7)를 기록해 4위를 달리고 있다.

도로공사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시즌 1승 6패(승점 5)로 5위에 머물렀다. 박정아(20점)와 문정원(12점)의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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