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소백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 통제 '가을철 산불방지'

입력 2019.11.12. 13:56 댓글 0개
소백산 연화봉~비로봉 능선에 억새가 피어 있다.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철 산불방지 등을 위해 11월15일~12월15일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통제되는 구간은 20개 탐방로(101㎞) 중 7개 탐방로(51㎞)다.

통제 탐방로를 제외한 정규 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탐방이 가능하다.

출입통제구역 무단출입 및 흡연, 취사, 음주 등 공원 내 불법행위시 자연공원법 제28조에 의거해 10만∼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일부 구간의 탐보로를 통제한다"며 "탐방시 국립공원 내에서의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청했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