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교육청 내년 예산 책정

입력 2019.11.11. 18:56 수정 2019.11.11. 18:56 댓글 0개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2020년도 예산안을 책정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2조2천372억원을 책정,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2조1천479억원)보다 893억원, 4.2% 늘어난 규모다.

세입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7천987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3천699억원, 전년도 순세계 잉여금 510억원, 자체 수입 176억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특히 올해 하반기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내년에 2학년까지 확대되는 고교 무상교육 시행을 위해 505억원을 확보했다.

전남도교육청도 3조8천732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소폭 증가 등으로 2019년 본예산보다 339억원(0.9%) 늘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3조3천680억원, 지방자치단체와 기타 이전수입 3찬816억원, 자체 수입 303억원, 전년도 이월금 933억원 등이다.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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