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2020년 박사 과정 개설

입력 2019.11.11. 18:55 수정 2019.11.11. 18:55 댓글 0개

동신대 언어치료학과는 2020년 일반대학원 언어치료전공 박사과정을 개설하고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신대 언어치료학과는 지난 2005년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학부 과정을 개설했다. 기존 5대 장애 영역에 노인성 언어장애, 노인성 청각장애 전공 분야를 특화해 연구 활성화와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09년 3월 개설된 언어치료학과는 현재까지 60명이 석사 학위 과정을 이수했으며 14명이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최민석기자 cms20@srb.co.kr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